Archive for the ‘잡지 촬영’ Category

플래쉬백: 2008년 11월 29일 – SHOWCase #2

SHOWCase 2 - Jesikah Maximus & Jessica Burciaga

Scorchers in the desert

Production shots:

SHOWCase #2 는 제거 전체 제작하여 발행한 4번째 메거진입니다. SHOW의 출판인과 사막에서의 만남이 저를 그와 비슷하게 만든것 같은데요, SHOWCase #1 촬영 60일 만에 이의 “속편”을within 60 촬영하였답니다.

 

영화촬영기사로써의 제 배경을 아시는 분들은, 이 장소에서 촬영에 관하여 제가 흥분하는 것이 놀라운 일이 아닐것입니다. 제 말은, 스튜디오 안에서 매일있는 거을 좋아하는 사진촬영작가는 없답니다. 강아지를 자유롭게 뛰어다니도록 집 밖으로 내보내 주는 것과 마찬가지랍니다. SHOW가 성공을 거듭할 수록 (매끄러운 100%의 샷), 가능한 한 SlickforceStudio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에서의 특별 촬영을 진행하려고 하는 제 자신을 발견했답니다.

 

최근 사막 내 제 소유지를 구매하였는데요(Ultimate Graveyard로 사용될 예정임), 실제로 시간을 투자할 수가 없었답니다.. 카레라를 위한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대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막의 장소인 Club Ed를 선택하였습니다. Rob Zombie의 “The Devil’s Rejects,” 그리고starring Martin Lawrence와 Tim Robbins이 출현한  “Nothing to Lose” 등의 수 많은 영화들을 촬영했답니다.

 

사막에서 촬영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힘든 게임을 하게 만들기 떄문이랍니다. 물, 전기, 식당도 없는 곳에서 빠듯한 제작을 해야합니다. RV, 발전기 등을 가져오고 물론, 저의 수퍼-보조 팀은 안탈로페 계곡에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게 하지요 ( 저의 보조 Cherry는 그날 과속위반티켓을 받았답니다… 미안해, Cherry!) 종종 대규모의 제작으로 인해 여러 사람들을 고용하곤 하지만, 저는 절대 최소화 주의자가 아닙니다 –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제 영감은 언제나 Michael Bay, James Cameron, Antoine Verglas, 그리고 Herb Ritts와 같은 대형 감독 및 사진촬영작가들에게서 옵니다.

 

SHOWCase #2의 모델들은Jessica Burciaga 그리고 어번-수퍼스타-모델Jesikah Maximus 입니다.  저의 촬영 폴더 이름은 “Jes².”로 결정했답니다. 저는 두 모델과 이전에 수많은 촬영을 진행하였는데요 (J-Max와 저는 푸에르토 리코에서 그녀의 “SHOW: In Paradise”를 정확히 1년전 촬영하였답니다) 이미 저는 모델들의 신뢰를 얻은 상태였답니다. 그리고 모델들을 보다 멀리 푸쉬하기 위하여 모델들이 당신을 믿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두 모델 모두 멋진 몸매를 가졌는데요, J-Max가 불타는 듯한 빨간 머리로 나타났을 때, 저는 만화책과 같은 사진 촬영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뜨거운 가스 펌프에 무릎을 꿇고 안거나, 물을 뿌리고, 트럭을 기어오르거나, 흙에서 뒹구는 등 다양한 주문을 하였습니다. 이번 촬영은 제가 머릿속에 그린 이미지를 정확하게 옮겨놓은 가장 첫번째 촬영이었답니다. 100 여장 이상의 사진들로 이를 이뤄내기는 매우 힘들답니다. 너무 길고 (15시간 이상) 모두가 지친 하루 였지만, 세트 장에서 가장 즐거웠던 촬영이 었답니다. 2008년 중 최고 3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잠시 멈춰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고, 어린 시절 꿈꿔온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흔치않은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플래쉬백: 2008년 2월 – Roselyn Sanchez 맥심 커버

Roselyn Sanchez - Maxim Feb 2008

Maxim en Espanol 의 편집인 Juan Rotulo 08년 2월의 Roselyn Sanchez의 커버 촬영을 문의해왔을 때, 저는 매우 신이났는데요. Roselyn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중 한명이며, 매우 친절하기도 하였답니다. 또한, 그녀의 사진 중 나쁜 사진을 찍는 것은 불가능해보였답니다.

 

문제는 스탠드에서 빠르게 판매될 수 있도록 클래식을 겸비한 섹시한 사진을 찍어내는 것이었는데요, 이로 Without a Trace 여배우 (또는 그녀의 홍보담당.)에게 실례가 되지 않으면서 말이지요. 무엇보다도, Maxim en Espanol 은 항상 미국 Maxim의 한계를 초월해왔답니다.

 

저는 현재, 인기있는 나이트 클럽인 LA 시내의 Mayan Theater를 예약하였답니다. 세상에 영감을 준 마얀 건물은 멋진 배경이 될 수 있으며, Sanchez 양의 여행 목적을 위하여 매우 편리하게 사용되었습니다.

 

Roselyn은 카메라 앞에서 완벽한 수퍼스타였으며, 디바의 모습과는 다르게-매우 차분하고 친절하였답니다. 그녀는 그녀의 글램 스콰드를 요청하였는데요(새로운 사람들과 일하는 것은 새로운 변수를 불러올 수 있으나, 저는 저의 팀의 결과물을 잘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저는 몇개월 전, 킴 카다시안의 스타일 연출을 맡은 월 그룹의 Jenny Ricker을 포함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Maxim의 Juan 뿐이 아닌, 아트 감독인 Oscar Saavedra와도 굉장히 친분이 있었는데요 (저는 아트 감독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편입니다). 그들은 메거진에 사용할 선택과 관련하여 많은 도움을 제공하였으며, 커버를 포함한 모든 저의 선택 사항들이 스프레드에 포함되어 매우 기뻣습니다. 여전히, Roselyn의 승인이 필요했으므로, 그녀에게 저화 함께 앉아 사진들을 봐줄 것을 요청했답니다  (매우 순진하게도요). 그녀가 동의하였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LA 스튜디오 오피스에 앉아, Roselyn Sanchez와 저는 사진들을 검토했으며, 거의 나체에 가까운 커버 사진에 사인을 해주기까지 하였답니다. 그리고 2시간 가까이 그녀와 함께 해당 산업 그리고 다가오는 그녀의 계획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요. 저는 이보다 현실적인 고객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두 캠프 모두를 만족시키는 듯 했답니다. 커버는 제가 구상한 그대로 실행되었으며, 저는 홈런 셀레브리티 커버의 해를 위한 준비가 되었습니다. 슬프게도, 해당 커버가 그들이 가장 많이 판매한 발행부가 되었지만, Maxim en Espanol은 두 가지의 문제에 다달았는데요. (그들은 Maxim Mexico 아래로 통합되었으며 현재 Espanol 커버를 Mexico 메거진 아래에 게재함으로써 여전히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Roselyn Sanchez의 커버는 Maxim en Espanol와 함께한 2년간의 커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커버였습니다.

 

플래쉬백: 2007년 8월 18일 – Edison 바의 킴 카다시안

Kim Kardashian

A dash of awesome.

Lighting & Exposure Tests:

2007년 8월, 메거진 세계에서의 2년 반이 지난 후, 아름다운 여성들을 촬영하는 사진작가로서의 명성을 얻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해, 킴 카다시안보다 아름다운 여성은 없었습니다.

 

주요 공공에 중동계의 인상적으로 아름다운 이들을 소개하고자하는 목적을 둔, 단기 Coexistence 메거진과 팀으로 일하였을 때, 킴 카다시안은 그들의 위시리스트의 첫번째 였습니다. 그녀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잇-걸”이 었습니다. 친구의 친구들을 통하여, 킴의 사람들과 연락이 닿았는데요. 초록불이 보이기 시작하자 제 심장은 요동치기 시작했답니다. 저는 그녀를 사막으로 데려가고 싶었는데요 (깜짝 놀랐죠!), 하지만 그녀의 홍보담당관은 말도 안된다고 하였답니다. 너무 멀고, 너무 더럽다. 지역 주변으로 편리하게 만들 것을 지시받았답니다.

 

저는 아름다운 여성들을, 더럽고 망가진 환경에서 대조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즐기는데요, Coexistence의 발행물인 저의 스키드 로우 프린세스 패션 스프레드에 사용된 것 처럼요. 고립되고, 잊혀진 장소에서 살고있는 사진 작가들을 몰래 부러워하고 있는데요, 바로 모델들을 데리고 갈 수많은 망가진 빌딩 환경들에 둘러쌓여있기 때문입니다. 로스 엔젤레스에는 모든 것들이 잘되어있고, 새로우며 동시에 망가져있습니다. 저희는 마침내 LA 시내의 Edison 바에서 만남을 가지기로 했는데요, 1910년에 지어진 이전 발전소로 사용된 건물이었답니다. 거의 100년이나 되었고, 완전히 멋진 장소입니다.

 

이번 촬영, 티어 쉬트, 백플레이트 촬영 그리고 스토리보딩등을 위한 수많은 준비를 하였답니다. 이 시기에 킴은 제가 누군지 전혀 몰랐으며, 그녀의 홍보 담당 역시 저 또는 저의 메거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이 매우 명백했답니다.

 

하지만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킴은 너무나 작업하기 쉬운 모델이였답니다 – 제가 차가운 금속 보일러 위를 기게하거나 철판 스토브에 그녀의 등을 대달라고 한 포즈 등에도 모두 응해주었습니다. 전혀 불만이 없었답니다 – 그녀는 정말 다정했어요.

 

제가 비하인드-더-씬 사진작가들을 고용하기 훠린 전이었지만, 저는 차선책을 사용했답니다: 조명 그리고 노출 테스트를 저의 촬영 보조인 Corey 그리고 Zak (사랑스러운 “일꾼”들로 알려진… 흥분한 얼굴이 보이는군요)의 도움으로 실행할 수 있었답니다. Edison은 실질적인 분위기의 조명들이 가능한데요 영화촬영작가 출신인 저는 광분했으나 100 ISO로 전혀 표현할 수가 없었답니다. 실제 색감을 측정할 수 있도록 장기-노출 플레이트 촬영을 허용한 뒤 스트로브를 적용하여 킴에게 적절한 조명을 적용하여 배경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였습니다. 마침내, 두개의 촬영을 혼합할 수 있었습니다… 망가진 HDR과 같은 기능이죠.

 

2007년 12월에 메거진이 공개되었을 때, 몇몇 사람들은 킴이 과하게 보정된 듯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두꺼운 브론저(메이크-업)과 구체화된 제 조명이 혼합된 결과물이었습니다. 화이트 하이라이트를 보정하기 위하여 자연광 (구체화된 스트로브가 아닌)에서 그녀를 촬영한 뒤, 그녀의 중간 부분과 그림자를 보정했어야 함을 뒤 늦게 깨달았답니다. 저는 여전히 이 사진을 사랑합니다. 여성 고객들의 긍정적인 피드백 덕분에, 해당 사진은 이전의 어떠한 사진보다 오래도록 Slickforce.com의 헤드라인을 장식하였답니다.

 

촬영 후, 킴과 저는 지속적으로 연락을 유지했으며 현재 저는 전체 카다시안 가족의 촬영을 수차례 진행하였답니다. 09년 그녀가 머리를 블론드로 염색했을 때, 갈색머리로 돌아가기 전 사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촬영을 부탁하였답니다. 이 후, 킴은 촬영 사진을 블로그를 통하여 노출하였는데요, 이의 결과로 저는 TMZ로 부터 첫 호출을 받기도 하였답니다 – 아주 재밌지요. 관련 촬영에 관하여 더 많이 공개할 예정이랍니다.

Chris “The Birdman” Anderson, Rebel Ink에서 자신의 하프타임을 즐기다!

rebel-ink-chris-anderson-esther-hanuka-destiny-daniels-basketball-slickforce-studio

If cheerleaders looked like this, I never would have left high school.

Production Shots:

남성 모델들의 사진을 찍는데 저는 별로입니다. 별로라기 보다는, 여성들과의 작업이 좀 더 쉬운 것 같아요. 여성들은 다양한 촬영이 가능한데요: 섹시, 순수함, 똑똑함, 매력적, 나쁜 여자, 사랑스러움, 등. 남성들은 그냥 쿨해보이고 싶어하죠. 그리고 Chris “The Birdman” Anderson는 확실히 쿨해보이고 싶어했답니다.

 

Chris (모델들 Destiny Daniels (좌측) 그리고 Esther Hanuka (우측)) 의 Rebel Ink 메거진 촬영을 위하여, 편집자와 저는 너바나의 “Smells Like Teen Spirit” 비디오의 세트를 재생성하는 것을 의논하였는데요.  오래된 오일 드럼, 망가진 모슬린 백드롭, 저의 멋진 인턴이 빌려준 사촌의 농구대, 그리고 콘크리트 바닥을 축축히 적셨습니다. 스튜디오를 가진 모든 이들은 가능한한 배경과 각도를 촬영하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으며, 다른 스튜디오를 원하는 것을 잘 알고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촬영은 Slickforce의 세트 중 가장 멋진 모습인 것 같습니다.

 

Chris는 쿨했는데요, 그의 거친 행동은 모델들을 안심하게 했답니다. 모든 메거진 편집과 마찬가지로, 센터폴드/스프레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센터폴드에 남성이 사용되는 경우는 매우 찾기 힘든데요( 찾아보세요…아시겠죠? 뭘 할 수 있겠습니까? 누워서 등이라도 구부릴까요?) 그래서 저는 이 3-샷 스프레드의 결과물에 매우 만족했답니다 (위). 2009년 촬영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하나이며, 스튜디오에 포스터를 걸 생각입니다.

Rebel Ink의 2010년 1월 발행물에 해당 사진이 게재됩니다. 스탠드에서 지금 구매 가능

Ultimate Graveyard에서의 Vida Guerra의 돌아온 모델 촬영

Heres your Pep, boys.

Here's your Pep, boys.

Production Shots:

I was thrilled when I got the call that Vida Guerra was returning to modeling. She was my first celebrity model client when I started shooting magazines. I first worked with her on shoots promoting National Lampoon’s Dorm Daze 2. By 2006 we were working together almost exclusively (I think I missed a King and an FHM cover due to prior arrangements), so I was extra bummed when she retired from modeling in early 2007, right after we shot her calendar in Cancun (THAT was a fun trip with lots of stories that I’ll save for later, but remind me to tell you about calling Vida’s dad the wrong name all week and something about a chicken.)

 

촬영에 접근할 때, 저는 제 자신뿐만 아니라 모델이 이전에 이미 해온 촬영은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Vida와 같은 모델의 경우, 남성들의 그녀의 몸매를 보기위하여 메거진을 구입하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Vida의 친구가 되면서, 다른 작가들이 놓치는 것들이 바로 그녀의 미소와 개성이란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네, 그녀의 엉덩이는 아름답습니다, 아름답게 촬영하는 것이 매우 쉽지만, 이전에 보여지지 않은 그녀의 모습을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 완전히 즐거우면서요. 2년만의 메거진 첫 촬영으로, 완전히 다른 것을 원했답니다. Ultimate Graveyard 보다 좋은 곳이 어디있을까요?

 

2일간의 촬영 동안 모두 지치도록 일했는데요, 그리고 저는 저의 허머로 55 쉐비 클리버를 견인해왔습니다 (옥션에서 $500에 구매했답니다…허머말고 클리퍼 말입니다). 그리고, RV와 같은 모든 제작 차량은 모래바람 때문에 꼼짝을 못하게되어서, 제가 직접 5대의 차량을 모래밭에서 끌어내야 했답니다. 제가 제 트럭과 사랑에 빠진 날이었습니다.

 

Vida가 자신의 최고의 촬영이었다고 하네요. 팬 여러분도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

 

(비하인드-더-씬에서 보실 수 있듯이, 멋진 촬영을 위하여 크루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멋진 Slickforce 팀 사랑해요.)

플래쉬백: 2007년 7월 29일 – 스키드 로우 프린세스

Skid Row Princess - Sitting Pretty

Where is there a f*cking Pinkberry around here?

 

2010년 보다 예술적인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저는 제 과거 작업들을 참조하는 자신을 발견했답니다. 제가 촬영한 스프레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로, 제 첫번째 패션 편집이자, 단기 공존 메거진이었답니다. 모델 Jessica Ricard를 캐스팅했고 그녀는 멋졌습니다.

 

저의 시내 아파트 뒷 골목에서 촬영했는데요. 냄새가 지독했지만 뛰어난 재능을 갖춘 의상 스타일리스트 Diana Chan과의 두번째 촬영으로 지속적으로 함께 작업해오고 있답니다. 촬영의 주제인  “Superstar!!!” (가장 오른쪽) 는 저의 어떤 사진보다도 가장 많은 코멘트를 받을 사진입니다. 차후 제가 알려질 강력한-포화-엑센트-컬러 만화책 스타일을 시작을 표시하는 촬영이라고 믿습니다. (SHOW가 모든 이익을 가져가지 않는한 말입니다 하하).

 

촬영 지시는 매우 즐거웠습니다. 당시 제가 많이 촬영하던 글램 메거진과는 완전히 달랐답니다.

 

플래쉬백: 2008년 10월 23일 – T.I Slickforce에 발자취를 남기다

T.I. and Daphne Joy - City lights

Yes, I am totally looking into your eyes.

2008년은 저에게 있어 힙합의 해로, Nas, The Game, Birdman, 그리고 Omarion같은 아티스트들을 저의 렌즈에 담아내었습니다. 같은 해 10월  T.I.가 SlickforceStudio에 걸어들어왔을 때, 저는 모든 준비가 되어 있었답니다. “Whatever You Like” 그리고 “Live Your Life”가 라디오에서 방송되었으며, 더 이상의 인기를 누릴 수가 없었답니다. 아티스트들과의 촬영의 경우, 가끔은 예상치 못한 일 또는 어려움이 존재하는 데요, South Tip Harris의 왕의 경우는 달랐습니다.

 

T.I.는 모델들과 촬영 내내 농담을 나누었는데요, 긴장을 풀려고 (모든 모델들이, 속옷만을 입고있었답니다) 하는 것 같았으며, 저희의 인터넷 라디오에서 재생되는 자신의 노래를 부르며 비디오 카메라 앞에서 우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답니다. 저희의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셔츠를 제안하자, 그는 그녀를 바라보면서 남부의 신사다운 패션으로 대답했는데요, “내가 정말로 그옷을 입어야 한다면 입겠지만, 저는 행복하지 않을 것 같네요.”…마지막 촬영한 아티스트가 “죽어도 안돼”라고 거칠게 대답한 것에 비하면 안심이 되었답니다.

 

하이-프로필 셀랩들의 경우,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아주 바쁜 일정을 소화하게 되는데요. 메이크업 및 정리를 포함하여 T.I와는 두시간 정도의 시간이 있었답니다. 다수의 메거진 작업과 마찬가지로, 메거진은 판매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이번 촬영은 제가 한 촬영 중, 창의적인 촬영은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몇장의 사진은 전형적인 래퍼들의 사진인 “터프함”과는 다른 개성을 담아냇답니다. 그래서 저는T.I에게 커피잔을 들고 카우치에서 키스하는 여성들에 시선을 빼앗겨 커피에 목이 막힌 설정을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편집이 일관성이 있는지, 말이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항상 이는 주사위 던지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T.I 그리고 위 사진의 Daphne Joy와의 촬영이 매우 만족스러웠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Daphne의 가슴을 바라보느라 T.I를 눈치채지 못할것 같아 그를 카메라에 조금 더 담아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플래쉬백: 2008년 10월 1일 – El Mirage에서 SHOWCase #1

Shooting SHOWCase #1 at El Mirage

Shooting SHOWCase #1 at El Mirage

Production Shots:

SHOWCase (2008년 10월 촬영)의 프리미어 발행본으로, Vanessa Veasley 그리고 Laura Dore (Sweetie Cyanide로 알려짐)이 참여하였는데요.  저는 언제나 사막에서 촬영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이 날 촬영을 통하여 실제로 사막에 소유지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Ultimate Graveyard가 탄생하였습니다.

 

정말 즐거운 촬영이였는데요, 두 모델들과 이전에 수 많은 촬영들을 진행해본 결과 바로 멋진 장면들을 촬영할 수 있었답니다. 두 모델들에게 최고인 포즈를 이미 알고 있었답니다. 두 모델들은 더위(낮) 그리고 추위(저녁)을 잘 견뎌내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나 제 모델들을 보정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제작 촬영은 완전히 무보정으로, 모델들의 몸매를 주의깊게 보시면 얼마나 사실에 가까운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Vanessa에게 등을 젖힌 오르가즘 표정을 너무 많이 주문한 것이랍니다. 하지만 좋은 결과였답니다. (그리고 흰색 부츠 또한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이 날의 날씨는 매우 더웠고, 모두 모델들에게만 관심을 가지길래, 저는 상의 탈의를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고소하세요. 자세히 보시면, 저의 스타일리스트 중 한명은 바지도 입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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