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imate Graveyard에서의 Vida Guerra의 돌아온 모델 촬영
Production Shots:
I was thrilled when I got the call that Vida Guerra was returning to modeling. She was my first celebrity model client when I started shooting magazines. I first worked with her on shoots promoting National Lampoon’s Dorm Daze 2. By 2006 we were working together almost exclusively (I think I missed a King and an FHM cover due to prior arrangements), so I was extra bummed when she retired from modeling in early 2007, right after we shot her calendar in Cancun (THAT was a fun trip with lots of stories that I’ll save for later, but remind me to tell you about calling Vida’s dad the wrong name all week and something about a chicken.)
촬영에 접근할 때, 저는 제 자신뿐만 아니라 모델이 이전에 이미 해온 촬영은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Vida와 같은 모델의 경우, 남성들의 그녀의 몸매를 보기위하여 메거진을 구입하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Vida의 친구가 되면서, 다른 작가들이 놓치는 것들이 바로 그녀의 미소와 개성이란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네, 그녀의 엉덩이는 아름답습니다, 아름답게 촬영하는 것이 매우 쉽지만, 이전에 보여지지 않은 그녀의 모습을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 완전히 즐거우면서요. 2년만의 메거진 첫 촬영으로, 완전히 다른 것을 원했답니다. Ultimate Graveyard 보다 좋은 곳이 어디있을까요?
2일간의 촬영 동안 모두 지치도록 일했는데요, 그리고 저는 저의 허머로 55 쉐비 클리버를 견인해왔습니다 (옥션에서 $500에 구매했답니다…허머말고 클리퍼 말입니다). 그리고, RV와 같은 모든 제작 차량은 모래바람 때문에 꼼짝을 못하게되어서, 제가 직접 5대의 차량을 모래밭에서 끌어내야 했답니다. 제가 제 트럭과 사랑에 빠진 날이었습니다.
Vida가 자신의 최고의 촬영이었다고 하네요. 팬 여러분도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
(비하인드-더-씬에서 보실 수 있듯이, 멋진 촬영을 위하여 크루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멋진 Slickforce 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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