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글램샷’ Category
Chris “The Birdman” Anderson, Rebel Ink에서 자신의 하프타임을 즐기다!
Production Shots:
남성 모델들의 사진을 찍는데 저는 별로입니다. 별로라기 보다는, 여성들과의 작업이 좀 더 쉬운 것 같아요. 여성들은 다양한 촬영이 가능한데요: 섹시, 순수함, 똑똑함, 매력적, 나쁜 여자, 사랑스러움, 등. 남성들은 그냥 쿨해보이고 싶어하죠. 그리고 Chris “The Birdman” Anderson는 확실히 쿨해보이고 싶어했답니다.
Chris (모델들 Destiny Daniels (좌측) 그리고 Esther Hanuka (우측)) 의 Rebel Ink 메거진 촬영을 위하여, 편집자와 저는 너바나의 “Smells Like Teen Spirit” 비디오의 세트를 재생성하는 것을 의논하였는데요. 오래된 오일 드럼, 망가진 모슬린 백드롭, 저의 멋진 인턴이 빌려준 사촌의 농구대, 그리고 콘크리트 바닥을 축축히 적셨습니다. 스튜디오를 가진 모든 이들은 가능한한 배경과 각도를 촬영하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으며, 다른 스튜디오를 원하는 것을 잘 알고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촬영은 Slickforce의 세트 중 가장 멋진 모습인 것 같습니다.
Chris는 쿨했는데요, 그의 거친 행동은 모델들을 안심하게 했답니다. 모든 메거진 편집과 마찬가지로, 센터폴드/스프레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센터폴드에 남성이 사용되는 경우는 매우 찾기 힘든데요( 찾아보세요…아시겠죠? 뭘 할 수 있겠습니까? 누워서 등이라도 구부릴까요?) 그래서 저는 이 3-샷 스프레드의 결과물에 매우 만족했답니다 (위). 2009년 촬영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하나이며, 스튜디오에 포스터를 걸 생각입니다.
Rebel Ink의 2010년 1월 발행물에 해당 사진이 게재됩니다. 스탠드에서 지금 구매 가능
Ultimate Graveyard에서의 Vida Guerra의 돌아온 모델 촬영
Production Shots:
I was thrilled when I got the call that Vida Guerra was returning to modeling. She was my first celebrity model client when I started shooting magazines. I first worked with her on shoots promoting National Lampoon’s Dorm Daze 2. By 2006 we were working together almost exclusively (I think I missed a King and an FHM cover due to prior arrangements), so I was extra bummed when she retired from modeling in early 2007, right after we shot her calendar in Cancun (THAT was a fun trip with lots of stories that I’ll save for later, but remind me to tell you about calling Vida’s dad the wrong name all week and something about a chicken.)
촬영에 접근할 때, 저는 제 자신뿐만 아니라 모델이 이전에 이미 해온 촬영은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Vida와 같은 모델의 경우, 남성들의 그녀의 몸매를 보기위하여 메거진을 구입하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Vida의 친구가 되면서, 다른 작가들이 놓치는 것들이 바로 그녀의 미소와 개성이란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네, 그녀의 엉덩이는 아름답습니다, 아름답게 촬영하는 것이 매우 쉽지만, 이전에 보여지지 않은 그녀의 모습을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 완전히 즐거우면서요. 2년만의 메거진 첫 촬영으로, 완전히 다른 것을 원했답니다. Ultimate Graveyard 보다 좋은 곳이 어디있을까요?
2일간의 촬영 동안 모두 지치도록 일했는데요, 그리고 저는 저의 허머로 55 쉐비 클리버를 견인해왔습니다 (옥션에서 $500에 구매했답니다…허머말고 클리퍼 말입니다). 그리고, RV와 같은 모든 제작 차량은 모래바람 때문에 꼼짝을 못하게되어서, 제가 직접 5대의 차량을 모래밭에서 끌어내야 했답니다. 제가 제 트럭과 사랑에 빠진 날이었습니다.
Vida가 자신의 최고의 촬영이었다고 하네요. 팬 여러분도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
(비하인드-더-씬에서 보실 수 있듯이, 멋진 촬영을 위하여 크루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멋진 Slickforce 팀 사랑해요.)
플래쉬백: 2008년 10월 1일 – El Mirage에서 SHOWCase #1
SHOWCase (2008년 10월 촬영)의 프리미어 발행본으로, Vanessa Veasley 그리고 Laura Dore (Sweetie Cyanide로 알려짐)이 참여하였는데요. 저는 언제나 사막에서 촬영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이 날 촬영을 통하여 실제로 사막에 소유지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Ultimate Graveyard가 탄생하였습니다.
정말 즐거운 촬영이였는데요, 두 모델들과 이전에 수 많은 촬영들을 진행해본 결과 바로 멋진 장면들을 촬영할 수 있었답니다. 두 모델들에게 최고인 포즈를 이미 알고 있었답니다. 두 모델들은 더위(낮) 그리고 추위(저녁)을 잘 견뎌내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나 제 모델들을 보정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제작 촬영은 완전히 무보정으로, 모델들의 몸매를 주의깊게 보시면 얼마나 사실에 가까운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Vanessa에게 등을 젖힌 오르가즘 표정을 너무 많이 주문한 것이랍니다. 하지만 좋은 결과였답니다. (그리고 흰색 부츠 또한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이 날의 날씨는 매우 더웠고, 모두 모델들에게만 관심을 가지길래, 저는 상의 탈의를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고소하세요. 자세히 보시면, 저의 스타일리스트 중 한명은 바지도 입지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