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며칠간, Morocco와 사랑에 빠지지 않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요. Casablanca, 전통적인 할리우드의 명성으로 인하여, 미스테리와 로맨스를 동시에 갖춘 마술같은 영화와 같은 느낌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Marrakech—뱀을 부리는 이들, 야시장 그리고 놋쇠 상점 -는 모험 소설에서 막 뛰쳐나온 광경입니다.

Morocco에 처음 방문한 것은 2009년인데요, World’s Most Beautiful의   3D 촬영을 위하여 최근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며, 맛있는 음식과 문화들은 정말 마법 같습니다. 아프리카, 아팝 그리고 유럽의 영향을 두루두루받아, Morocco는 사람들과 지형만큼 문화 또한 다양하답니다. 실제로, 도시들이 바로 Morocco에서 가장 서구화된 사항입니다. Morocco로의 저의 여행일지를 네 부분으로 나누어보았습니다.

첫 부분은 Casablanca의 장엄한 모하매드 5세 사원에서 시작하였습니다 – 대서양을 내려다봄과 동시에 부분적으로 대서양 위에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 후, 남쪽 Marrakech로 여행하는 중 , Jemaa el’Fnaa 마켓 스퀘어를 방문하였답니다. 아직도 끓어오르는 음식들의 냄새와 민트 티의 맛이 생생히 기억에 남는데요. 마지막으로,  Azlag Dagger Cooperative in El Kelaa Mgouna의 Azlag Dagger Cooperative에서 인상적으로 커다란 칼을 가지고 놀아보기도 하였습니다.

WMB 3D: World’s Most Beautiful 를 iPhone, iPad, 안드로이드 폰 & 타블렛 그리고  소장용 한정 인쇄물을 구매하시면 완전한 모험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크레딧:
사진 1-6: 모하매드 5세 사원, Casablanca
7-13: 음식점, 차 가판대, 그리고 Marrakech의 Jemaa el’Fnaa 스퀘어의 놋쇠 시장 길
14: “그건 칼이 아닌데요, 이것이 칼입니다.” El Kelaa Mgouna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