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인도 – 첸나이에서 Contus를 방문하다
지난 5년 사이, SlickforceStudio의 온라인 비즈니스 규모는 괄목할 만한 성장 했습니다. 덕분에 전세계 고객 및 팬들과 더욱 효율적인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되었죠. 이렇다 보니 견고한 서버와 버그 없는 프로그래밍 그리고 24시간의 쉴 새 없는 기술적 지원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2008년 신흥기업인 Contus India에 새로 디자인한 SlickforceStudio의 웹사이트 코딩을 의뢰했습니다. 저는 예술적이고 깔끔한 느낌의 갤러리를 원했는데 Contus는 이에 저희가 현재까지도 사용하는 매끄러운 섬네일을 제작해줬습니다. (여기서 활성화해 보세요)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Contus는 Slickforce.com, NickSaglimbeni.com, the Melanie Iglesias Store, WMB3D.com을 비롯한 많은 사이트의 중추에 있습니다. 최근 인도 여행에서 저는 이들을 안 만날 수 없었죠. 이 대단한 팀을 직접 만나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답니다.
첸나이에 소재한 Contus 사무실에 도착했을 때, 회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2008년 설립 당시, 5명의 팀원으로 시작했던 Contus가 이제는 100명이 넘는 직원을 가지고, 심지어 앱 개발사업으로도 진출했더군요. 이 뿐 아니라 3D상에서의 상호호환성, 버추얼모션 그리고 모바일 최적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동안, Contus팀이 정말이지 많은 신경을 써주었죠. 무엇보다 지난 6년 동안 스카이프와 이메일 상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온 팀원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Contus는 정말이지 최고의 팀으로, 함께 작업하는데 더없이 완벽한 파트너죠.
사진:
1: Managing Director Sriram Manoharan, Programming Supervisor Rajesh Ravichandran 그리고 Chief Operating Officer Bala Murugan과 함께
2: 우측하단으로부터 시계방향으로 – Sriram Manoharan, Balasubramaniyam Kandaswamy, Thiaghu Radhakrishnan, Amal Raj. U, Bala Murugan, Dinesh kumar Soundararajan 과 함께
3: 열심히 업무중인 Contus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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