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PETA 캠페인들

2009 PETA Campaigns

Is there a breeze in here?

저의 2009년 새로운 고객 중 한명은 동물의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여성들이 모피만을 입는다고 생각하는 듯 한데요… 그래서 저희는 아무것도 입지 않아도 아름다운 여성들의 사진을 촬영해야 했답니다. 저희 회사가 첫 눈에 반한 사항인 듯 한데요. (실제로, PETA를 저희에게 소개해준 Layla Kayleigh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2009년 촬영한 세가지의 캠페인 중 두가지 입니다 – 세번째 캠페인은 2010년 2월에 공개됩니다. Layla Kayleigh 그리고 저는 2008년 초 메거진 촬영에서 만났는데요, 이 후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PETA는 그녀에게 그들의 “Animal Testing Breaks Hearts” 캠페인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그녀는 친절하게도 저를 추천하여 주었답니다.

 

국가적인 캠페인에서 친구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은 비현실 적인데요, 이상하게도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Layla는 제가 그녀를 멋지게 촬영할 것을 알고있었고, 저는 카메라가 Layla를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저희 둘은 저희의 멋진 메이크업 아티스트 Therese Willis가 이를 완벽하게 완성할 것을 알고 있었답니다. 수천명의 남성들이 사랑하는 여성인 당신의 친구에게 쥐의 귀, 꼬리 그리고 가상 마우스(플라스틱 펭귄을 스탠드-인으로 사용)를 입히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 랍니다.

 

다음 캠페인은 Twilight의  Christian Serratos였습니다. Christian을 처음 만나는 시기였지만, 그녀는 매우 프로답조 함께 일하는 것이 쉬운 모델이었답니다. PETA의Michelle Cho와 저는Twilight-과 비슷한 숲을 컨셉으로하기로 결정하였으므로, 저는 두가지 옵션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엔젤레스 국립 공원을 닫은 뒤, 18K HMI를 콘도르 크레인으로 Lord of the Rings와 같이 조명 처리하거나..또는 그린 스크린을 사용합니다 (하하).

 

빈정되어서 죄송하지만, 저는 그린스크린에 애정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오해하지마세요. 구성은 꼭 필요하며 저는 필요할 경우에 이를 사용하지만, 하지만 저는 언제나 실용적인 세트를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첫째로, 모델/배우들의 환경과의 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로, 대부분의 사진작가들이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최종 작업을 머릿속에 그리기보다는 최종 작업의 콘크리트 버전을 그릴 수 있도록 합니다. 구성된 촬영의 두가지 단점은 바닥(발이 땅에 닿는 곳) 그리고 가장 흔한 유니폼의 후광입니다…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명은 항상 동기 부여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벨리의 온실에서 거대한 나무를 임대하였습니다. 저희 빌딩의 사람들은 제가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했는데요,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네요. 저는 그린-스크린대신 그레이-스크린을 통하여 Christian을 촬영하기로 결정했는데요. 나체 상태로 촬영될 Christine의 피부에 끔찍한 초록빛이 도는 것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견딜 수가 없습니다. 배경에 안개를 생성하여 채도를 감소시킬 계획이었으므로 그레이 스크린이 가장 적합하였답니다.

 

저는 두 캠페인의 결과물에 매우 만족합니다. PETA 크루들은 정말 쿨했으며, 저의 전체 직원들이 그들과의 작업을 즐거워하였습니다. Michelle은 제가 만나본 감독/담당/유명인 담당자 중 가장 쿨한 사람이었답니다. 저희가 오랜 기간 함께 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PETA와의 촬영은 물론 논란이 함께하는데요. SlickforceStudio는 최근 Fox News가 PETA와 Christian Serratos/Twilight 캠페인을 짓밟는 동안 언급되었는데요. 여성을 부당하게 사용한다는 주장이었답니다. 네 여러분, 홍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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